발찍이 휴가 끝,,,,,,ㅠㅠ
상큼발랄깜찍
충청도
19
12,439
2005.08.11 10:21
어제까지. 빡시게 보내고 (2박3일 대천에서)
다시 토맥으로 돌아왔습니다.
아이고 아이고 힘들당. ㅜㅜ
지금 놀이기구 타가다의 압박으로 인한.
온몸에 알배겨가꼬.
ㅡ.ㅡ;;;
죽을맛 입니다.
손가락 발가락. 눈동자하고 입만 움직일수 있습니다. @@
상태 무지 삥뽕한 상태~ ㅡ.ㅡ;;
스커트를 입고 탄지라....
주 타겟이 되어.
만인들에게 기뿜을 선사한 이몸. ㅡ.ㅡ;;
"디제이박스의 왕싸가지 남정내"
"핑크치마!! 너 치마입었네???"
"넌 오늘 나테 죽었따~~~ㅋㅋ"
이러더니... 저 반죽음되어가꼬..
나왔습니다.
목은 목대로 가고...
ㅡ.ㅡ;;
주위 사람들이 괴롭히지말고.
말하지 말래요..ㅠㅠ
파도타믄서 신나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.
노래방에서 신난다고 고래고래 지르고.
놀이기구 타믄서 또 넘어지고 그래도 신난다고 소리지르고. ㅡ.ㅡ;;
제 칭구말이..
니 목은 주인 잘못만나서.
오늘 고생한다..ㅡ.ㅡ++ 잡긋.
컵라면 먹다.
사래걸려서. 또 한번 눈물로....(저 바보맞져??)
글애두 하루생각하고 놀러갔었는데.
부르조아들 만나서.
하루 더 공짜루 널다왔음. ㅋㅋㅋ
이제.
회사에 적응해야 하는데.
적응 안되요...ㅠㅠ
상태 무지 삥뽕한. 발찍이였음.
사진은 추후에 올릴께요~^^;;
23살~~ㅋㅋㅋ
보내죠????ㅋㅋㅋㅋ
난 담주부터 휴가다..
그 부르조아들...담주엔 나테 보내렴...-_-
부르조아 와방 환영~~!!
그래두 재미는 있으셨겠다.
핑크치마...^^
먼소리들인지....
다들 정신없지..????
나만큼 없을라고...
ㅜㅜ
난 지금 의자에 앉아있는것 조차..
힘들다옹~~ㅠㅠ
엉덩이에도 알배겼어 ㅜㅜ
걍 아무나 찍꼬 놀면은 내가 가서 끌고 올께...,
머라냐~~ㅋㅋㅋㅋㅋ
양무릎팍엔 시퍼런 멍으로 도배 ㅡ.ㅡ;;
팔은 올리기두 힘드러...
ㅠㅠ
아흑~~~~~
도망가지는 안을까요..???
발찌기님 금방이러날듯 싶소 ~~
아푸지마세요..emoticon_045
남은 휴가도 못가서 배가 무쟈게 아픈디.....
호 ~~~~~
해주는사람도 엄네.. emoticon_105
알차고 잼나개 보냈구려 헤헤 대천이면 사람들 엄청 많을텐데...
거기서 짱먹고 왔내여 ㅋㅋ 몸좀 언능 추리시고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