점심먹고 오늘도 토맥에서 죽~~
농땡이쥬신~ㅋ
경상도
9
24,641
2005.01.25 12:40
점심먹고(점심메뉴는 돈까스 난 돈까스 매냐적인 기질이 emoticon_011)
담배한개 피고(요즘 금연한다꼬 떠들고 다니지만 금연못하고 있슴...걍 담배줄이기emoticon_032)
할일은 대충 다 한거 가꼬..사장은 나가고 없고..걍 토맥에서 죽~~emoticon_071..놀고있슴다.
대략 맘에 드는 그림 찾아 정보수정하고(조건 내가 로고사이트에서 사용하는 아바타)
이거 저거 클릭하믄서 기능익히기 놀이하고 있죠..emoticon_113
아흐...배부리니깐 일하기가 시로요...잠이 마구 쏟아져요...꾸벅꾸벅emoticon_013
어제 아들래미가 밤에 열오르는 바람에(지금 감기중emoticon_010)밤에 거의 잠을 못잤습니다.
잘만하믄 낑낑거리고 열오르니깐 이불차고 해열재 먹였는데 땀을 흘려야 체온이 내리는데
덥다꼬 이불 안덥고 자믄 열이 더오르져emoticon_020...그카믄 바로 병원으로 직행...쩝..
피오피 네개정도 만들고 심벌로고 두타입 만들어서 대략적인 C.I 만들어야하지만
대충 다 끝난 상황이니깐..이케 잠도 쫓을겸 토맥에서 널고 있습니다...쪼매만 놀고 일해야징
참참...아플카..오늘 못간다..벙개...emoticon_068
애엄마가 오늘 일이 늦게 끝나는 관계로 내가 아들래미 모시러 가야한단다.emoticon_040
사과랑 잼나게 널고...담 기회에 하잔다꼬 전해도고emoticon_014
술값이 엄서서...오래 놀지는 모하겠네욤..ㅋ 버스댕길때 들어가야겠어요..헤헤헤
시안도 어여 잡아야 되고 일도 주어진게 많은데 도통 생각이 안나서 이거보고 저거보고 돌아댕기고 글도 쓰고 졸기도 졸고...ㅋㅋ
아들래미 82나으길 바라겠소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