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^^
나나
일반
10
21,276
2005.06.24 10:22
안녕하세요^^ 으아~ 한숨 돌리고 나니 이제 좀 짬이 나네요
친구땜에 그것도 갑자기 몇년만에 맥을 만져봤답니다. 반갑기도 하고 첨엔 무섭기까지
하더라구요 제가 음... G4처믐 나올때 즈음에 좀 써보고 말았거든요
지금 이친구는 G5에 OS는 텐인데요 최고사양인듯 싶긴한데
아직 뭔가가 많이 안정이 안된것같단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
단축키도 좀 안먹고 그르네요
이제 계속 공부하면서 다시 맥하고 많이 친해져야 할텐데 많이 걱정이랍니다.
정신없이 한달이 가버렸네요 토맥은 얼마전에 알게 되었는데
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작품들을 보니~ 넘 부러웠답니다^^
출근하자 마자 항상 먼저 토맥을 들러요
저한텐 아주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.
여하튼 반가워요~ ^^
날씨가 넘 더워서 오늘은 비라도 왔음 좋겠다~
나나님 할룽~~~(*__)/
저두,,조은 인연이 되고싶네요~~~^,.^
반갑습니다.